자기 자신에게만큼은 이기적인 사람이 되자

by 부의엔돌핀

살다 보면 이기적인 사람을 만나게 된다.

타인보다 늘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또, 자신이 하고 싶은 것만 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을 만나면, 참 얄밉다.

얄미운 마음이 짙어지면,

나중에는 정말 함께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그런데, 이기적인 사람이 꼭 잘 못된 사람일까?

그리고, 이런 사람은 꼭 실패만 할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LA다저스의 오타니 선수는,

학창 시절에 이기적인 사람이었다.


야구 시합이 끝나고 회식자리가 있으면,

오타니 선수는 늘 빠졌다.


이유는 함께 야구하는 동료들이 싫어서가 아니라,

그 시간에 더 많은 연습을 하기 위해서다.


회식자리에 계속 빠지다 보니,

동료 선수나 선배들이 오타니 선수를 싫어했다.


하지만, 오타니 선수는 그런 선수들의 눈에 들기 위해서,

회식에 참석하는 대신, 그 시간에 야구 연습을 더 했다.


철저히 자신이 목표한 연습에만 집중했다.


현재는 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난 야구 선수가 되었다.


그 당시에 오타니 선수를 싫어했던 선수들은,

지금은 자신이 오타니 선수와 함께 뛴 것을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나는 이기적이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된다.


다른 사람들에게 늘 좋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귀찮고, 쉬고 싶어도 직장 상사나 동료들이 술자리를 갖자고 하면,

빠지는 일이 없었다.


한밤중에도 친구들이 술 한잔하자고 연락이 오면,

외면하지 않았다.


또한, 회사에 불평불만인 사람들과 어울려 함께 동조하기도 했었다.


이제는 나도 자신을 위해서 이기적인 사람이 되려고 한다.


1. 회식, 술자리 회피하기

2. 친구 모임 자제하기

3. 불평불만인 사람들에 동조하지 않기

4. 모두가 Yes라고 할 때, No 하기


늘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은 거의가 위에 것들을 실천한다.

다시 말하면, 위에 것들을 실천해야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다.




한 오프라인 모임에서,

종이책을 출간하신 베스트셀러 작가님과 대화를 나눌 시간이 있었다.


전자책, 종이책, 웹 소설 연재 등 짧은 시간 안에 엄청난 결과물들을 만들어 낸 작가이시다.

추가로, 출판사까지 설립하여 출판사 대표이시기도 하다.


작가님은 자신이 계획했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술자리, 모임 등을 오랫동안 나가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극구 만류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직업 군인 생활을 그만두고,

지금은 작가로, 강사로, 그리고 인플루언서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안정적인 직업 군인의 삶을 포기하고,

새로운 것들을 시도한다고 할 때,

모두가 왜 그런 무모한 짓을 하냐고 만류했다고 한다.


하지만, 작가님은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주변에 말했다고 한다.


자신을 위해서라면,

이처럼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도 좋다.


아무 생각 없는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목표한 것,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기적인 사람.


당장은 비난받을지라도,

시간이 흐르면 비난의 눈총이,

존경의 눈총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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