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대학
권옥순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하고
학생이 행복하면 학부모가 행복하다.’
교사들의 행복을 꿈꾸며 시작한 행복대학,
그 안에서 단순, 단단, 단아해진 나!
더 깊은 행복의 빛으로
온 누리에 생명의 소리 가득 넘치는 푸른달,
민들레 홀씨 되어 훨훨 날으리
권옥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초등 교장으로 정년 퇴직 후 켜켜이 쌓인 보석들을 하나씩 꺼내 삶의 뜨락에 펼쳐 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