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는 테크노크라시 알고리즘 ― 조작된 사회

by 김작가a

제4회: 조력자의 얼굴들 ― 침묵에 서명한 이들

알고리즘은 코딩된 권력입니다. 하지만, 그 권력엔 항상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은 침묵을 선택한, 혹은 침묵을 만들었던 조력자들의 얼굴을 마주합니다.

주요 콘텐츠 구성

① 침묵에 서명한 자들: 인물 연결망 분석

전직 법조계 인사 → 플랫폼 기업 자문 → 정책 로비 관여 A검사장: ○○거래소 자문 이사 → ○○국회 디지털 규제 법안 위원회 간접 참여 B변호사: 블록체인 특구 지정 자문단 → 특정 기술 기업의 알고리즘 조정 정책에 관여

② 정치권과 알고리즘 기업 간의 사적 협력

소속 의원과 테크 기업 CEO 비공식 회의 정황 보도 회의 이후 특정 플랫폼의 가상화폐 홍보 알고리즘 변경 국회의원 후원 계좌와 기업 이사회 멤버십의 교차 관계

서브 자막: “공식이 아닌 관계는 비공식 권력을 만든다.”

③ 법률 커뮤니티와 알고리즘 조력의 구조

법조인 대상 ‘블록체인 법률 아카데미’ 운영 → 특정 기업 후원

해당 교육 프로그램에서 제공된 알고리즘 관련 법적 해석: 기업에게 유리한 방향 제시

인터뷰 삽입: “거래소 쪽 입장은 이미 정리돼 있었습니다. 우리는 해석만 했어요.” — 匿名 법률자문 출연자

④ 비공식 커넥션의 데이터 흔적

메신저 기록, 일정 공유 캘린더, 외부 회의 장소 CCTV 기록 등

퇴직 전후의 인물 이동 타임라인 분석 → 의도적 ‘비연결’ 연출 정황

마무리 질문

“조력자는 기술 뒤에 숨어 있었는가, 아니면 기술을 쓰는 권력이었는가?”

“누구의 얼굴이 알고리즘에 권한을 부여했는가?”

“우리는 알고리즘을 고발할 수 있지만, 조력자의 의도를 어떻게 규명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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