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는 테크노크라시 알고리즘 ― 조작된 사회

by 김작가a

제9회: 감시자의 실종 ― 시민의 눈을 막은 알고리즘 권력

권력이 감시를 피하고 싶을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감시자를 사라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은 그 감시자들—시민, 언론, 그리고 규제자들이 어떻게 침묵 속으로 밀려났는지를 추적합니다.

핵심 스토리라인 및 사례 분석

① 시민의 참여를 차단한 인터페이스 구조

거래소 앱에서 정보 접근성 제한 사례

‘리뷰 기능’ 비활성화, 댓글 필터링 알고리즘 적용 → 비판적 콘텐츠 자동 숨김

시사점: 기술은 시민을 무능하게 만든다. 그리고 무능하게 만든 시민은 감시자가 될 수 없다.

② 언론의 침묵과 광고 시스템의 결탁

거래소 운영사 광고 집행 이후, 비판 기사 중단 사례

내부 제보 기사 준비 도중 언론사 압력 정황

핵심: 침묵은 기술이 만든 게 아니다. 침묵은 이익의 결과물이다.

③ 규제기관의 무기력과 구조적 한계

정부기관의 알고리즘 감사 인력 부족

로비 영향으로 감사 우선순위 변경

자막: “감시자는 있었다. 다만, 침묵을 강요당했거나 감시할 수 없었을 뿐이다.”

진중한 문제 제기

“감시자 없는 시스템은 권력의 실험장이 된다”

“기술은 감시의 대상이 아니라, 감시를 설계할 수 있는 수단이다”

“시민이 참여할 수 없는 기술은, 시민을 배제한 민주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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