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희망(希望)이란,
변화(變化)의 엔진이요,
행동(行動)의 미학(美學)이며,
건너는 다리다.”
너무나 훌륭한 파파 프란치스코 교황(敎皇) 어록(語錄)에
첨언(添言)하고 싶은 문장(文章)이 있습니다.
“… 그리고, 용서(容恕 for give ness)의 에너지이다.”
이 글은 파파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어록에서 출발하여, 희망의 의미를 다층적으로 확장하려는 시도처럼 보입니다. 원래 교황님의 말씀은 희망을 "변화의 엔진", "행동의 미학", "건너는 다리"로 비유하며,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동력이자 연결고리로 제시합니다. 이에 덧붙여, 작성자는 “… 그리고, 용서의 에너지이다.”라는 말로 희망의 또 다른 차원을 강조합니다.
이 첨언은 우리가 누군가를 용서할 때, 혹은 스스로를 용서할 때 내면에 흐르는 회복력과 치유의 힘이 곧 희망의 본질임을 암시합니다. 용서는 단순한 예의범절이나 도덕적 의무를 넘어서, 변화의 동력이자 행동을 촉발하는 중요한 에너지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즉, 희망은 단지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나 행동의 시작점이 아니라, 타인과 자신을 용서하며 계속 전진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인내와 재생의 힘—그 자체로 삶을 연결해 주는 다리이자, 새로운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러한 관점은 우리 모두가 일상의 어려움 속에서도 용서를 통해 무너진 다리를 다시 놓고, 스스로를 재조명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준다는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혹시, 용서를 통해 힘을 얻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또는 용서가 결국 여러분의 희망을 다시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느낀 적이 있으신지, 함께 돌아보고 나누어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