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인터컨티넨탈은 스파 건물 사진으로 유명하죠. 이 사진 보고 여기 갔다고 해도 과언 아니에요.
BOGOF 사용했어요. CSU는 쓰려니 보고프 쓸 때는 안된대요.
카말라비치에 있어요. 클럽라운지와 객실은 바닷가에 있고 호텔 본동과 나머지 부대시설은 길 건너 있어요.
중간에 도로가 있어 지하보도로 건너가야 해요.
본동에는 일반 객실하고 풀 액세스 룸, 풀빌라 있어요. 휴양지 호텔이니 다들 느긋하니 걸어서 이동해요.
버기도 있지만 대부분은 걸어서 본동과 클럽동(아포)을 왔다 갔다 해요.
전용비치 있어 좋아요. 직원분들이 수건도 깔아주고 파라솔도 쳐줘요.
작은 테이블 하나씩 읽고 큐알코드로 음식, 음료 주문 가능해요. 정말 하루종일 다들 선베드 잡아놓고 수영, 휴식, 식사, 책 읽기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