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다녀본 호텔 스파 건물 중 푸꾸옥 인터컨티넨탈 스파 건물만큼 인상깊고 예쁜 건물이에요.
푸꾸옥 인터 스파 건물도 물에 뜬 모습으로 예쁘기 둘쨰 가라면 서럽죠
태국 사원을 모티브로 한 화려한 장식으로 호텔 오픈할 때부터 화제였죠.
2층에는 식당이 있고 1층에 스파가 있어요.
마사지 전에 설문지 작성하고 오일 고르고 그런 건 다른 마사지 할 때와 같은데 싱잉볼 소리를 들려주는 게 특이하고 좋았어요.
시설은 말할 필요 없고 좋고 휼룡해요.
욕조와 사우나도 있는데 시간 없어 아쉽게도 딱 마사지만 받고 나왔어요. 팁을 줄 현금이 부족했는데 다행히 팁도 신용카드도 줄 수 있다고 룸차지했어요.
분위기, 시설, 마사지 모두모두 만점이에요. 가격만 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