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미니 Dec 19. 2022

당신은 당신이세요?

당신은 당신에 대해 잘 아시는 가요?


그럼, 커피를 좋아하나요? 차를 좋아하나요?


커피 중에 에스프레소는 드셔 보셨나요?


그럼 해를 좋아하나요? 달을 좋아하나요?


낮의 달도 좋아하나요?




당신이 좋아하는 것들이 모이면 당신이 되나요?

당신이 좋아하는 말들이 모이면 당신이 되나요?




https://youtu.be/GqgVUlluBas



매거진의 이전글 겨울... 그다음 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