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람이 되는 법

by 이 범수

누구나 세상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러게 되기 위해서는 제일먼저 내가 나를 존중하는 것이다

이 금희 아나운서의 책 “우리, 편하게 말해요”에서 자기 자신에게 하루에 한가지씩 칭찬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는 매우 중요한 아이디어이다. 그래서 나는 즉시 시작했다.

나의 다이어리에 매일 한가지씩 내가 잘한 것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한 달 후에는 집사람을 비롯한 가족에 대한 칭찬을 하루에 한 개씩하고 그것을 다이어리에 기록하기로 했다.

그리고 나와 가까운 사람들에게로 이 전략을 확장해 나갈 것이다.

그러면 머지않아 나는 나를 아는 모든 사람에게 존경받는 사람이 될 것이다.

약 20년전의 일이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아이들의 활동이 늘어나면서 집사람과의 갈등이 늘어났다.

내가 집사람과 언쟁하고 갈등이 있었던 이유는 딱 두 가지밖에 없었다.

그중 하나가 아이들 교육에 대한 문제였다.

나는 이리들이 마음대로 뛰어놀고 마음껏 하고 싶은 일을 경험하면서 스스로 재능을 찾고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교육의 좋은 방법이기에 가능하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만 주고 부정적인 피드백은 가능하면 주지 않는 것이 좋은 교육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집사람에게 아이들을 나무라지 말고 꾸중보다는 칭찬을 훨씬 많이 할 것을 권하는데, 집사람의 실제 행위는 칭찬한 것은 거의 없고 온종일 나무라고 하지 말라는 이야기만 계속되었다.

참다가 내가 집사람에게 한마디 하면 집사람은 강하게 반발한다. 잘못된 것을 어떻게 보고 있냐고 노발대발한다. 그러면 또 싸움이 시작된다.

그러면 내가 원하는 것과 정반대의 영향이 아이들에게 갈 것이다.

아이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주기 위하여 아이들에게 부모들이 싸우는 매우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이상한 일이 자주 발생한다.

그래서 내가 사용했던 방법이 파란 스티커 노란 스티커였다.

아이들별 한 달의 달력을 냉장고에 붙여두고 칭찬받을 행위를 할 때마다 그리고 책을 한 권 읽으면 하나의 파란 스티커 잘못한 일을 하면 한 건에 하나의 노란 스티커를 한 개씩 붙였다

그리고 파란 스티커 하나에 100월의 보너스를 주급 용돈에 더 주는 방식이다. 노란 스티커에 대한 페널티는 없었다.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처음에는 모두 노란 스티커밖에 없었다.

이유는 잘한 일은 당연하기에 우리는 칭찬을 할 줄을 모르는 것이었다. 그런데 잘하지 못한 것은 고쳐야 하기에 부모의 눈에는 금방 보이는 것이었다.

그래서 부모는 자꾸 잘못된 일에 대한 피드백을 아이들에게 주는 것이다.

몇 주가 지난 후에 아내와 이야기했다. 우리의 목적은 칭찬을 많이 하고 칭찬받은 아이들의 자신감을 향상하여 더 많은 칭찬받을 일을 하도록 하는 스스로 노력 것이 우리의 목적이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노란 스티커는 붙이지 말고 파란 스티커만 붙이자고 약속했다.

그리고 몇 주간은 아내가 너무나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 파란 스티커를 붙일 일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잘하는 일은 당연하기에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잘못한 행위는 고쳐야 하기에 부모의 눈에는 아주 잘 보이는 것이다, 자녀를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몇 주가 지나자 집사람의 누에 당연한 일들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파란 스티커가 하나둘씩 냉장고 달력에 붙기 시작했다.

20년이 더 지난 지금도 기억나는 일이 길상이가 한주에 책을 8권을 읽어서 기본주급 500원에 독서 보너스 800월을 수령 한 일이 있었다.

이로써 아내와 나의 갈등이 없어지고 집안의 분위기는 매우 좋아졌다.

갈등을 해소하고 스티커 방법도 효력을 다하고 없어졌다.

지금 생각해보면 중단한 것은 매우 큰 잘못이였다.

그 전략을 지금까지 계속했으면 지금 길상이 남경이는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칭찬받은 훌륭한 사회인이 되어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전략을 중단하면서 평범한 사회인이 되어있다.

그러나 나는 다시 칭찬의 전략을 사용하고자 한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받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세상의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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