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일어섰다, 이제 한걸음을.

by 이 범수

오늘은 혼자 일어서기를 했다.

다음 주는 한걸음의 발자국의 옮겨볼 것이다.

지금까지는 당연한 것으로 알고 살았던, 나의 생각대로 두 발이 걸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진심으로 깨달은 두 달의 시간이었다

세상의 모든 것은 고마운 것이고 당연한 것은 없다.

매사에 감사하며 지난 두 달 동안 느낀 건강의 소중함을 잊지 말자.

지난 두 달의 시간은 나에게 주어진 남은 시간을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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