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력과 가능성을 깨우는 문, 감각계

액티브 중년여성 성장기- 내몸 공부 세미나

by 지식농부

P여사는 건강기초탄탄 오픈방에서 <내몸공부>세미나를 온라인으로 한다.

오늘은 감각계다. 몸밖의 일, 몸표면에서 일어나는 감각에 대한 공부다. 감각이란 상당히 주관적이라 각자 받아 들이는게 다르다. 시각, 청각, 촉각. 온도, 미각, 후각 등 나를 나답게 만들어 주는게 감각이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수인 통각은 주변 위험에서 몸을 보호한다.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진통제나 신경자극, 침, 최면마취, 통각신경을 절단할 수 있다. 고통을 피하기 위한 쉬운 선택인 진통제는 내성이 생기는 안 좋은 결과가 따라온다. 통증은 연관통을 부르는데 간이 안 좋으면 오른쪽 어깨가 아프고 심장은 왼쪽 어깨에서 팔까지 통증이 온다. 유령통은 절단한 부위로 없어졌지만 통증을 느낀다.


혈압조절이 안되면 당뇨망막변증, 망막 혈관이 폐쇄된다. 30년을 당뇨로 고통받는 지인이 있었다. 그 분은 당뇨가 심했다. 눈의 통증이 쇠수세미로 눈알을 갈아대는 것 같다고 했다. 당뇨의 무서움이다. 당뇨를 예방하려면 아침 채소과일식과 가공식품을 멀리하고 깨끗한 음식을 먹고 소식하는 클린 시스템이 필수다.


안과의사는 왜 안경을 쓸까? 자신들이 잘하는 라식수술하면 되지 않나? 프로 골퍼는 거리감. 입체감을 느껴야 하기에 라식을 안한다. 안과의사도 마찬가지로 미세한 부위 수술을 하기 위해서는 라식을 하면 안된다고 한다. 노화가 오면 흔히 가까운 사물이 뿌옇게 보이는 백내장이 자연스레 따라온다. 녹내장은 안구의 안압이 높은 상태다.치료하지 않으면 시력감퇴, 망막이나 시신경이 손상된다.


어지름증은 평형감각이 상실된 상태다. 이석증이 오면 천정이 뱅글뱅글 돈다. 전정기관 이상이다. 미각, 후각은 짝이다. 미각은 후각이 없으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 어릴 때부터 다양한 맛과 향, 냄새를 학습해야 미각,후각이 풍부해진다. 어릴때 삭힌 홍어 냄새를 맡아본 사람은 50살 넘어서면 홍어를 찾는다. 나는 꼬릿꼬릿한 발효가 많이 된 치즈를 좋아한다. 이것은 후천적 경험으로 얻어졌다. 유럽에 살때 처음에는 발효가 많이 된 치즈 근처에도 못 갔는데 나중에 진하게 발효된 치즈가 더 맛있어졌다.


*참가 샘들 의견&생각/경험

1.과체중에 뭐든 잘 먹게 보이지만 돼지고기, 회, 곰국을 못먹는다. 이런 음식을 못 먹으니 외식이 힘들다. 어릴때부터 과일과 야채는 주변에 많아 다양하게 먹었다. 채소과일식은 예전의 나로 돌아가는 회복식이다.

2.애들을 키울때 닭고기를 안 좋아했지만 먹었다. 먹고 나면 배가 불편해서 잠을 못 잤다. 삼겹살을 먹으면 고기에 취해서 아팠다. 수면장애로 병원에 다녔다. 의사가 통증 지수로 1~10 단계 중 어느 정도에 해당하냐고 물었을때 "제가 느끼는 5 정도가 선생님이 느끼는 5 정도가 같을까요? " 라고 질문했다.

통풍이나 갑자기 오는 통증은 통증지수로 표현이 안된다. 연세 드신 분들을 집으로 방문한다. 그 분들이 백내장 수술을 많이 했다. 나이가 들면 황반 변성이 온다.

2505반찬7가지.jpg 산모 가사서비스 - 반찬 7가지 박경옥

3.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생선회 뭐든 잘 먹었다. 요즘 모임이 많아 외식을 많이 하게 된다. 쭈꾸미 볶음으로 야채넣 어 벌겋게 볶아주는데 예전에는 잘 먹었는데 클린 시스템에 길들어 지니 이제 맛있지 않다.

4. 조산소에서 아들 2명을 낳았다. 첫애 낳을 때다. 산통이 5분 마다 올 때 아프다고 고함을 질렀다. 그런데 대학 친구 언니인 소장님이 아프다고 고함 지르면 자궁에 힘쓰는 에너지가 분산되니 고함지르지 말고 참을 수 있으니 참아라,고 했다. 그때 고통을 대하는 자세를 많이 배웠다.

친정 엄마가 음식에 관심이 적고 먹을 재료도 별로 없어 어릴 때 음식이 다양하지 못했다. 후각은 예민했다. 산으로 들로 바다로 쏘다녀 꽃과 풀냄새, 해초류와 해물 냄새를 잘 기억한다.

요즘, 남의 집을 방문해서 화장실의 신발을 신는데 유령통처럼 발가락이 가려운 것 같다. 무좀에 대한 두려움, 불안이 있어서다.


@총평: 감각계는 나를 나답게 만든다. 각자 다르게 느끼기 때문이다. 감각은 외부 세계와 내가 만나는 문이다. 촉각은 관찰의 창문이다. 감각계는 나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깨우는 좋은 도구다. 나는 몸이 느끼는 감각과 관찰로 글쓰기를 한다.

250529목<내몸공부>6일차.세미나s-4

=> 궁금하신 분은 문의 : soniacar@naver.com


#감각계 #클린시스템 #야채과일식 #통증지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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