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중년여성 성장기-중년의 관계
카톡과 전화를 차단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최근에 내가 올린 정보를 보고 자신이 선택한 일에 대해 큰 기대를 했던 사람이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고 나에게 '당신 그렇게 안 봤는데 나한테 잘 하지 않네'라는 투로 카톡이 왔다. 한 마디도 대꾸를 안했다.
왜냐하면 이런 사람은 한 글자 한 글자에 물고 늘어진다.
나이가 들수록 옛날에 내가 잘 나갔다는 말은 쓸쓸하게 허공에 대고 하는 말 같다.
내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예전에 빌딩이 있었어" 라고 자랑한다. 과거의 그런 시람으로 대우해달라는건가?
그러면서 자신이 유리멘탈이고 마음의 상처를 잘 입으니 알아서 특별 대우 해달라고 요구한다.
그 요구의 기대치에 어긋나면 상대가 무너질듯한
약점을 건드린다.
나는 그런 사람에게 반응하지 않는다.
세상에 자신만 특별한 대우를 받아야 할 사람은 없다. 심지어 남에게 많이 베풀어도 돌아오지 않을때가 많다.
그럴때 특별한 대우를 바라지 말고 '그 당시 내가 능력이 있어서, 에너지가 많아서 그렇게 했구나' 쿨하게 생각해야 관계가 깨끗하다.
당신은 특별한 대우를 바라는가?
주변 사람들이 연락을 잘 안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