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중년여성 성장기- 일과 삶의 균형
P여사는 30여년전 결혼하면서 전업주부가 되었습니다. 친정엄마에게 신부수업을 받을 환경이 안되어 살림에 대해 아는 게 없었습니다. "손이 느리네. 왜 그렇게 빨리 못하냐?" 시어머니 한 마디에 눈물을 쏟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다행히 시부모님과 따로 살아 그녀 나름의 살림노하우는 책으로 배웠습니다. 그 당시는 라디오나 책, 신문으로 정보를 접하는 시절이었죠. 처음에 김치를 담을 줄 몰라 절였다고 생각한 배추가 살아서 밭으로 갈려고 한 적도 있습니다. 그렇게 좌충우돌하며 살림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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