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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혈 인문학 강사, 퍼스널 브랜딩

1장: 나만의 '귀' 스토리로 특별함을 더하다

by 이우자

1장: 나만의 '귀' 스토리로 특별함을 더하다


평범한 공무원에서 유엔 무대까지, 이혈 봉사가 만든 기적

공무원 초창기, 양로원 어르신들의 말벗과 청소, 위문 공연 등 주기적인 행사를 계기로 시작한 나의 봉사활동은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졌다. 대기업 퇴직 후에는 지자체에서 선발하는 해외 봉사단에 선발되어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불교 재단이 운영하는 학교에서 7박 8일간 전교생 숙식을 도와주며 봉사활동을 했다. 딱딱하게 굳은 땅을 뒤집고 일구어 나무를 심어 정원 조성 작업을 끝내고 나니 아름다운 푸른 정원이 생겼다. 컴퓨터실 낡은 도배를 칼로 긁어 베껴 내고 빼 빠질을 한 다음 페인트를 칠했다. 1시간 거리의 주변 초등학교에 위문품 전달과 화장실 건립도 했다. 맨발로 다니는 어린들을 위해 일행은 흙과 물을 퍼 나르며 길을 조성하고 페인트도 칠했다. 이런 작업하는 일은 모두가 처음이었으나 함께 동행한 봉사자가 먼저 가서 시멘트로 화장실 기초 작업을 해 놓았다. 관광보다 더 즐겁고 보람 있는 시간들이었다.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 공무원 중에서 선발된 15명 봉사자들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뜨겁게 달아오른 얼굴 위로 땀방울이 구슬처럼 맺히고 쉴 새 없이 뚝뚝 떨어졌다.

숨 막힐 듯한 무더위 속에서도 누구 하나 손놀림을 멈추는 사람은 없었다. 오히려 얼굴에는 미소꽃이 피어났고, 눈빛은 사랑과 열정으로 가득했다. 흙먼지를 뒤집어쓴 손은 쉴 새 없이 움직였고, 굵은 땀방울은 봉사의 기쁨을 증명하듯 온몸으로 쏟아져 내렸다.

우리는 2인 1조 3인 1조로 편성되어 한 팀처럼 움직이며 정원을 가꾸고, 컴퓨터실과 화장실을 지어 올렸다. 묵묵히 삽질을 하고, 땀에 젖은 옷을 털며 벽돌을 쌓아 올리는 모습은 그 자체로 감동이었다. 힘든 노동이었지만, 우리들의 얼굴에는 지친 기색 대신 뿌듯함과 행복감이 가득했다. 봉사의 참된 의미를 깨달은 듯, 뜨거운 햇살 아래서도 즐거움을 잃지 않았다. 땀방울이 보람을 대신해 주는 듯했다.

"봉사는 단순히 남을 돕는 행위가 아니라, 자신을 성장시키고 삶의 의미를 찾는 여정이다. 작은 실천이라도 꾸준히 이어가면 세상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될 수 있다. 지금 당장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당신의 따뜻한 마음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것이다. “


"나눔은 결코 가진 것의 크기에 비례하지 않는다. 작은 마음 하나가 큰 감동을 만들고, 그 감동은 다시 더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 사랑의 나눔 작은 실천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큰 변화의 시작이었다."

30년 전 대기업 퇴직 후, 대학교와 기업, 기관을 넘나들며 쌓아온 강의 경험, 여성대학, 양로원 복지관에서 국제무대까지 이어진 헌신적인 봉사활동, 그리고 몸이 허약했던 나를 건강하게 만든 이혈 요법과의 만남. 이 모든 경험은 단순한 이력 나열이 아닌, 나만의 '귀' 스토리를 완성하는 특별한 퍼즐 조각들이다. 말단 공무원으로 시작해 유엔본부 세계여성대회 초청이라는 놀라운 여정을 거쳐, 해외 강의까지 다닌 나의 이야기는 평범함 속에 숨겨진 특별함을 보여준다. 허약했던 몸을 이끌고 시작한 이혈 봉사는 서울시 사회복지회와 송파구 자원봉사회 소속 이혈 봉사단이 결성되어 단장으로서 서울시 행사와 지자체 행사의 꽃으로 활동했다. 자원봉사활동은 그 어떤 성공보다 값진 행복으로 남아있다.


단순한 지식을 넘어, 삶의 지혜를 나누다

나의 '귀' 이야기는 단순한 이혈 지식 전달을 넘어, 삶의 지혜와 철학을 나누는 여정이다. 20년 강의 경험은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필요와 고민을 깊이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주었고, 40년 봉사활동은 나눔과 헌신의 가치를 깨닫게 했다. 이혈을 통해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의 행복한 미소는 그 어떤 보상보다 큰 기쁨을 안겨주었다.

이혈은 단순한 건강 관리 도구가 아닌, 사람들과 소통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매개체이다. 나는 이혈을 통해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록 돕고, 행복과 긍정 에너지를 전달한다. 나 역시 코로나 백신주사 접종 10일 후부터 후유증으로 거의 3년을 병원 한의원을 의지하며 드나들었다. 응급실 5회 죽음의 그림자를 드리운 채 거동 불가능 환자로 이생과 저 생의 끝자락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을 때, 또 한 번의 응급상황에서 응급처치를 했다. 이번에는 이혈로 내가 기사회생한 것이다. 오랜 봉사활동을 통해 얻은 수많은 연구 체험은 소중한 자료가 되어 어두운 세상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다. 꿈만 같은 나의 평범한 일상에 감사한다.



나의 '귀' 이야기 이혈요법은 다음과 같은 차별점이 있다.

. 진정성: 오랜 경험과 봉사활동을 통해 쌓아 온 진솔한 이야기는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달한다.

. 전문성: 22년 이혈 경험과 강의 경력은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제공한다.

. 따뜻함: 사람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봉사 정신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

. 극적인 반전: 평범한 공무원에서 국제무대까지, 드라마틱한 인생 여정은 희망과 용기를 준다.

나의 '귀' 이야기는 수많은 강사 사이에서 차별화되는 나만의 강점이 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진정성, 순수성, 나눔과 배려, 신뢰, 믿음과 사랑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듣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긍정적인 변화를 준다.


나의 '귀' 이야기가 전하는 핵심 메시지

. 건강의 소중함: 이혈을 통해 건강을 되찾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

. 봉사의 가치: 나눔과 봉사를 통해 얻는 행복은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

. 꿈과 희망: 평범한 사람도 꿈을 꾸고 노력하면 놀라운 일을 이룰 수 있다.

. 인생 2막: 이혈을 통해 새로운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꿈을 펼칠 수 있다.



특별한 세대에게 다음과 같은 영감을 줄 수 있다.

. 자기 계발: 이혈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다.

. 사회 공헌: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다.

. 긍정적인 삶: 나눔과 봉사를 통해 행복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다.

. 새로운 시작: 이혈을 통해 인생 2막을 설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다.

나의 '귀' 이야기는 30·40세대와 관심 있는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



건강과 외모에 관심이 높은 3040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혈 콘텐츠 전략은 다음과 같다.

1. 이혈의 탁월한 효능, 30·40세대의 니즈를 충족시키다

외모 관리: 얼굴 리프팅, 동안 얼굴 유지 등 3040세대가 가장 관심 있는 외모 관리 분야에 이혈의 효능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실제 체험 사례를 통해 이혈 시술 전후의 변화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건강 관리: 다이어트, 스트레스 관리, 생리통 완화, 불면증 해소, 피로 해소, 두통 완화 등 30·40세대가 흔히 겪는 건강 문제에 대한 이혈의 효과를 강조한다.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이혈의 과학적 원리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신뢰도를 높인다.

체험 콘텐츠: 이혈 체험 워크숍, 온라인 체험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여 30.40세대가 직접 이혈의 효과를 경험하도록 유도한다. 체험 후기를 공유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 채널을 운영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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