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게재 글'에 대한 요청과 당부

by 박사력

글쓴이가 작년 9월 초부터 지금껏 브런치에 90여 편의 글을 썼는데, 평소 관심 있게 읽은 역사책을 바탕으로 구성한 역사에세이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요즈음에는 글쓰기, 독서, 임신, 출산, 육아 등의 글을 주로 쓰고 있다. 글쓴이가 역사물과는 달리 이 분야의 글은 식견이 부족해 저명한 저자들의 책을 읽고 주요 내용을 요약하거나 의견을 덧붙이는 수준이다. 글쓴이가 참조한 책은 출처를 밝히고 표지를 사진 찍어 소개할 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읽기도 추천한다. 그럼에도 해당 저자가 글쓴이의 선의(善意)와 추천을 마뜩잖아하면 게재한 글을 언제든지 내리도록 하겠다. 한편 글쓴이의 브런치 글도 다른 사람이 임의로 복사, 링크, 퍼 가지 않도록, 브런치 운영사에 해당 조치를 요청(12월 26일)했다. 하지만 브런치 운영사는 창작의 선순환을 위해 브런치에 게재한 글에 대해서는 링크 등을 허용한다고 답변했다. 부득이 본 글을 통해 제삼자가 글쓴이의 게재 글을 임의로 복사, 링크, 퍼 가지 않도록 당부를 드린다(아래는 글쓴이가 12월 9일 브런치에 올린 그동안 읽고 소개한 책들에 관한 글이다).



'10분 읽을거리를 위해 10시간 책을 읽는다'


요즈음 국내외에서 출판된 영유아 육아 및 교육 관련 책을 많이 읽는다. 그리고 일상에 바쁜 육아와 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간추린 글을 쓴다. 최근 브런치에 올린 5편의 글을 쓰기 위해 스무 권 남짓한 책을 읽었다. 그중에서 특히 공감이 가는 책은 정독했다. 앞서 브런치 글에서 소개한 책들이다. ① "문해력 유치원", ②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 ③ "시냅스 독서법", ④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⑤ "자녀 교육법(영어)", ⑥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⑦ "아이심리백과(0~2세)", ⑧ "아이심리백과(3~4세)", ⑨ "당신은 당신 아이의 첫 번째 선생님입니다", ⑩ "작은 변화에도 걱정이 많아지는 예비 엄마들에게" 등이다. 글쓴이가 책을 고르고 읽는 데는 약간의 취미가 있으므로, 모든 양육자들을 위해 좋은 책을 읽고 도움 되는 글을 쓰기 위해 고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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