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라 (Jung A-ra)(픽션)오발의아내

클릭 한 번의 혁명

by 이 범


年齡: 40세

出身: E-Commerce 創業者

學歷: 延世大 經營學

職業: 前 Startup CEO, 現 欲丹 E-Commerce 代表

性格: 進取的, 創意的

子女: 쌍둥이 아들 (10세)

特徵: 自力으로 成功한 Entrepreneur. 오발의 流通網과 自身의 Platform 結合으로 Synergy 創出.


지하 단칸방의 꿈
2008년 겨울, 신림동 고시원
"클릭. 장바구니 담기. 결제."
스물여섯 살 정아라는 노트북 앞에 앉아 있었다.
사방 이 평 남짓한 방.
창문도 제대로 없는.
"이게... 미래야."
그녀는 확신했다.
온라인 쇼핑. 이커머스.
이것이 세상을 바꿀 거라고.
연세대 경영학과 자퇴
"아라야, 미쳤니?"
아버지가 소리쳤다.
"대학 삼 학년인데 자퇴를?"
"아빠, 나는 배울 게 학교에 없어요."
"그게 무슨 소리야!"
"인터넷 쇼핑몰 창업할 거예요."
"쇼핑몰? 그딴 거 해서 뭐 하게?"
"미래예요, 아빠. 앞으로는 모든 게 온라인으로..."
"허튼소리 마! 당장 복학해!"
"싫어요."
아라는 집을 나왔다.
가방 하나 들고.
2009년, '아라마켓' 시작
단칸 고시원에서.
중고 노트북 하나로.
"첫 상품은... 화장품."
아라는 동대문을 뛰어다녔다.
"이거 싸게 주세요!"
"학생, 장사해요?"
"네! 온라인으로요!"
"온라인? 그게 돼?"
"될 거예요. 곧!"
첫 주문.
"띵동! 주문 하나 들어왔습니다."
아라는 소리쳤다.
"됐다!"
이만 원짜리 립스틱.
수수료 빼면 삼천 원 남았다.
"삼천 원... 하지만 시작이야!"
하루 종일 일했다.
상품 사진 찍고.
설명 쓰고.
주문 받고.
포장하고.
우체국 가고.
"힘들다..."
하지만 재미있었다.
2010년, 첫 직원
"언니, 나 도와줄게!"
대학 후배 미진이가 왔다.
"미진아, 여긴 돈도 없어."
"괜찮아. 나도 배우고 싶어."
"급여는..."
"밥만 먹여줘. 그리고 나중에 대박 나면 그때 줘."
아라는 눈물이 났다.
"고마워..."
둘이서 일했다.
밤샘은 기본.
"언니, 주문 백 개 넘었어!"
"정말?"
"응! 대박이야!"
"아직 멀었어. 이제 시작이야."
2012년, 투자 유치
"정아라 대표님 맞으시죠?"
벤처캐피탈 직원이 찾아왔다.
"네..."
"저희가 투자하고 싶습니다. 아라마켓에."
"정말요?"
"네. 오억 원."
아라는 믿을 수 없었다.
"오... 오억?"
"성장 가능성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시원에서 사무실로.
직원 다섯 명.
매출 월 억 단위.
"언니, 우리 해냈어!"
"아니야, 이제 시작이야."
2013년, 그와의 만남
"정아라 대표님?"
세미나장에서 누군가 말을 걸었다.
돌아보니 잘생긴 남자.
"네?"
"오발입니다. 욕단 유통 담당하고 있어요."
"아... 욕단그룹?"
"네. 아라마켓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혹시 커피 한잔 하실래요? 사업 얘기 좀 하고 싶어서."
"...좋아요."
카페에서
"유통망을 확대하고 싶으시다고요?"
오발이 물었다.
"네. 지금은 택배 의존인데, 한계가 있어요."
"저희 욕단 유통망 쓰시면 어때요?"
"그게... 가능한가요?"
"물론이죠. 협력 관계로."
아라는 계산했다.
욕단 유통망이면 전국 당일 배송 가능.
"좋습니다. 계약서 보내주세요."
"그 전에..."
"네?"
"밥 같이 먹을래요? 사업 말고 그냥."
아라는 놀랐다.
"...왜요?"
"당신이 궁금해서요."
"저요?"
"네. 스물여섯에 창업해서 여기까지 온 사람. 대단하잖아요."
"...저녁은 시간 없어요. 점심이면 가능해요."
오발은 웃었다.
"좋아요. 내일 점심?"
"네."


꿈과 사랑의 거래
2014년, 연애 시작
"아라 씨는 왜 이렇게 일만 해요?"
오발이 물었다.
세 번째 데이트였다.
"일이 재미있으니까요."
"다른 건 안 재미있어요?"
"글쎄요. 생각해본 적 없어요."
"나는?"
"네?"
"나는 재미없어요?"
아라는 당황했다.
"그건... 아니에요..."
"그럼 나랑 사귈래요?"
"...사업 파트너인데 괜찮아요?"
"사업은 사업이고, 사랑은 사랑이죠."
아라는 웃었다.
"그 말 마음에 드네요."
"그럼 답은?"
"좋아요. 사귀어요."
하지만 쉽지 않았다
"여보, 오늘 영화 볼까?"
"미안, 오늘 투자 미팅이 있어."
"내일은?"
"내일은 신상품 론칭..."
"다음 주는?"
"다음 주는..."
오발은 한숨 쉬었다.
"당신... 나보다 일이 더 좋아?"
"아니야. 하지만 지금이 중요한 시기라..."
"항상 중요한 시기야. 당신한테는."
아라는 미안했다.
하지만 멈출 수 없었다.
회사가 성장하고 있었으니까.
2015년, 프러포즈
"아라야."
"응?"
오발이 무릎을 꿇었다.
"결혼하자."
"...지금?"
"응. 우리 사귄 지 일 년 됐어."
"하지만 나는 아직 회사가..."
"회사는 계속 할 거잖아. 결혼하고도."
"그렇긴 하지만..."
"나는 당신 일 이해해. 방해 안 할게. 그냥 옆에 있고 싶어."
아라는 오발을 봤다.
진심이 보였다.
"...조건이 있어."
"뭔데?"
"회사 경영엔 간섭하지 마. 그건 내 영역이야."
"당연하지."
"그리고 집안일 오십 대 오십."
"알았어."
"육아도."
"...아직 애도 없는데?"
"미리 약속받는 거야."
오발은 웃었다.
"알았어. 다 약속할게."
"그럼... 결혼하자."
2016년, 결혼식
결혼식은 간소했다.
아라의 고집.
"화려한 거 필요 없어. 실속 있게."
하객도 오십 명.
"시간 아까워. 빨리 끝내자."
오발은 웃었다.
"역시 아라답다."
신혼여행도 짧았다.
"삼 일만. 회사 비울 수 없어."
"알았어."
오발은 불평하지 않았다.
이미 알고 있었으니까.
아라가 어떤 사람인지.
2017년, 쌍둥이 임신
"여보... 쌍둥이래..."
"뭐?"
"둘이야. 한꺼번에."
오발은 기뻐했다.
"대박! 효율적인데?"
"효율적?"
"응. 한 번에 둘이니까."
아라는 웃었다.
"역시 사업가 마인드네."
하지만 임신은 힘들었다.
"여보, 좀 쉬어."
"괴찮아. 일 계속할 수 있어."
"하지만 쌍둥이잖아. 몸이..."
"대리한테 맡기면 돼."
"아라야..."
"나 없으면 회사 돌아가지 않아!"
오발은 걱정했다.
조산 위기
"부인, 안정을 취하셔야 합니다."
의사가 경고했다.
"쌍둥이는 원래 조산 위험이 높아요."
"하지만 일이..."
"일보다 아기가 중요하죠."
아라는 눈물을 흘렸다.
"나는... 나쁜 엄마인가..."
오발이 손을 잡았다.
"아니야. 걱정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엄마야."
"하지만..."
"회사는 내가 볼게. 아라마켓이랑 협업하는 거니까 내가 도울 수 있어."
"정말?"
"응. 믿어줘."
2018년, 쌍둥이 탄생
"아들입니다! 둘 다!"
오발이 기뻐했다.
"이름은?"
"준호, 준서."
"준비할 준?"
"응. 항상 준비된 아이들로."
쌍둥이, 오발 준호와 준서.
육아와 일의 전쟁
"으아앙!"
밤마다 울음소리.
"여보, 준호 좀..."
"내가 할게."
오발이 일어났다.
아라는 노트북을 켰다.
"지금 뭐 해?"
"일. 낮에 못 했던 거."
"아라야, 자야지."
"조금만. 이메일만 확인하고."
오발은 한숨 쉬었다.
2020년, 코로나 대박
"대표님! 주문 폭발했어요!"
직원이 소리쳤다.
"얼마나?"
"평소의 십 배요!"
"뭐?"
코로나로 모두가 온라인 쇼핑.
아라마켓은 급성장했다.
하지만 문제도 생겼다.
물류 마비. 배송 지연. 고객 불만.
"여보, 도와줘."
아라가 처음으로 도움을 청했다.
"욕단 물류망 풀가동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대신..."
"응?"
"합병하자. 아라마켓이랑 욕단 이커머스."
아라는 고민했다.


독립과 협력 사이
합병 결정
"합병하면 내 회사가 사라지는 거잖아."
"아니야. 욕단 이커머스 대표는 당신이 해."
"하지만 욕단그룹 산하로 들어가는 거잖아."
"그래. 하지만 자율성은 보장할게."
"정말?"
"아버지한테 약속받을게."
욕단 회장을 만났다.
"며느리, 합병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 하지만 조건이 있어요."
"조건?"
"경영 자율성. 제가 모든 결정을 내려요."
욕단 회장은 웃었다.
"역시 며느리답네. 좋아. 약속하지."
2021년, 욕단 이커머스 출범
"오늘 욕단 이커머스가 출범합니다."
아라(서른아홉 살)가 대표로.
"아라마켓의 기술력과 욕단의 유통망이 만났습니다."
언론이 주목했다.
"정아라 대표, 자수성가에서 대기업 CEO로"
"여성 창업가의 롤모델"
하지만 쉽지 않았다.
"대표님, 본사에서 보고서 요청했는데요."
"또?"
"네. 매주 보고하래요."
"왜? 나한테 자율성 준다며?"
"그래도 보고는 해야 한대요."
아라는 화가 났다.
"이래서 대기업 싫다고!"
시댁과의 갈등
"아라야, 애들 교육은?"
시어머니가 물었다.
"...바빠서 아직..."
"쌍둥이가 벌써 다섯 살인데! 영어 유치원은?"
"그런 거 안 보내도..."
"욕단가 아이들인데 그래서야 되겠니?"
아라는 참았다.
"여보, 당신 엄마가 너무 간섭해."
"미안. 내가 말할게."
"그리고 나는 일하는 엄마야. 애들한테 매일 붙어있을 수 없어."
"알아. 하지만 가끔은..."
"가끔도 힘들어! 회사 일이 태산인데!"
오발은 조용했다.
2024년, 아이들의 외로움
"엄마, 오늘 발표회인데..."
준호가 말했다.
"미안, 엄마 오늘 회의가..."
"맨날 회의야..."
"다음에 꼭 갈게."
"다음에도 어차피 안 올 거잖아."
준호가 울며 나갔다.
준서도 마찬가지였다.
"엄마는 우리보다 일이 더 좋아?"
"아니야..."
"거짓말. 맨날 노트북만 봐."
"준서야..."
"나는 엄마가 필요 없어!"
아라는 가슴이 찢어졌다.
오발과 대화했다.
"나... 나쁜 엄마야?"
"아니야."
"하지만 애들이..."
"당신은 열심히 하고 있어. 다만 방법이 필요한 거야."
"무슨 방법?"
"균형. 일과 가정의."
"...어떻게?"
"같이 찾아보자."
2025년, 심리 상담
"아라 씨, 왜 그렇게 일에 집착하세요?"
상담사가 물었다.
"집착?"
"네. 일 없으면 불안해하시잖아요."
"그건... 회사가 중요해서..."
"아니에요. 당신이 불안해서예요."
"...무슨 뜻이에요?"
"일로 자신을 증명하려는 거예요. 끊임없이."
아라는 할 말을 잃었다.
"왜 그렇게 생각해요?"
"어릴 때 아버지한테 인정받지 못했죠?"
"...네."
"그래서 계속 증명하려는 거예요. '나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정작 중요한 걸 놓치고 있어요."
"뭘요?"
"가족. 그리고 자기 자신."
2026년, 욕단 회장 별세
장례식.
아라는 시아버지를 존경했다.
"회장님... 저를 믿어주셔서 감사했어요."
경영 자율성을 지켜준 분.
며느리를 차별하지 않은 분.
형제들의 분쟁이 시작됐다.
"이커머스 수익이 좋은데, 우리도 지분 달라."
"안 돼요. 이건 제가 만든 거예요."
"하지만 욕단 산하잖아."
"산하지만 제 회사예요!"
오발이 나섰다.
"형님들, 아라 건드리지 마세요."
"왜? 며느리가 뭘 가져?"
"아라는 제 아내이자 동료예요. 존중해주세요."
형제들은 물러섰다.


진짜 성공의 의미
2027년, 변화의 시작
"여보, 나 사표 낼까?"
아라가 말했다.
"뭐?"
"욕단 이커머스 대표직."
"왜 갑자기?"
"애들 때문에. 그리고... 나 때문에."
"무슨 뜻이야?"
"나는 자유롭게 일하고 싶어. 대기업 틀 안에서가 아니라."
오발은 아내를 봤다.
"하고 싶은 대로 해. 내가 지지할게."
'아라테크' 설립
"새로운 시작입니다."
아라(마흔다섯 살)가 선언했다.
"아라테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이커머스 플랫폼."
"대기업 위주가 아닌, 작은 이들을 위한."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일주일에 사 일만 일할 거예요."
"나머지는 가족과."
직원들이 놀랐다.
"대표님이요?"
"네. 저도 엄마예요. 균형이 필요해요."
아이들과의 시간
"엄마, 오늘 같이 놀아줘!"
"그래, 준호야."
"정말?"
"응. 엄마 오늘 쉬는 날이야."
준호와 준서는 기뻐했다.
놀이터에서.
"엄마, 그네 밀어줘!"
"알았어!"
아라는 웃었다.
이게... 행복이구나.
2030년, 아라테크 성공
"아라테크, 중소기업 플랫폼 일 위"
"정아라 대표, 다시 한번 신화 쓰다"
하지만 아라는 조용했다.
"대표님, 인터뷰 요청이..."
"거절할게요."
"왜요? 홍보 찬스인데."
"일보다 중요한 게 있어요."
"뭔데요?"
"오늘 아들들 졸업식이에요."
준호, 준서의 중학교 졸업
"엄마, 왔어?"
"당연하지!"
"와... 엄마 처음 와봐."
"미안해. 늦었지?"
"아니야. 와줘서 고마워."
아라는 눈물을 흘렸다.
2035년, 가족 회사
"엄마, 나도 창업하고 싶어."
준호(열여덟 살)가 말했다.
"정말?"
"응. 엄마처럼."
"뭐 하고 싶은데?"
"게임 개발. 그리고 온라인으로 팔고 싶어."
"좋아. 엄마가 도와줄게."
준서도.
"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할래."
"그것도 창업이지."
"엄마 플랫폼 써도 돼?"
"당연하지. 우리 아들인데."
오발이 옆에서 웃었다.
"우리 집안 전부 사업가네."
"당신도 사업가잖아."
"그러게. 가족 기업이네."
"좋지 않아?"
"최고지."
2040년, 은퇴 기념식
"오늘 정아라 대표의 삼십 년 사업 인생을 축하합니다."
아라(오십팔 살)가 무대에 섰다.
"저는... 일중독이었습니다."
"일이 전부였죠."
"하지만 깨달았어요."
"진짜 성공은 숫자가 아니라고."
가족을 봤다.
오발, 준호, 준서.
"가족과 함께한 시간."
"그게 진짜 성공이었어요."
박수.
오발이 무대로 올라왔다.
"아내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아라야, 자랑스러워."
"왜?"
"변했으니까."
"뭐가?"
"일만 보던 사람에서, 사람을 보는 사람으로."
"...고마워. 기다려줘서."
"나야말로. 함께해줘서."
부부는 포옹했다.
에필로그: 클릭보다 소중한 것
2042년, 손주의 탄생
"할머니! 저 아들 낳았어요!"
준호가 전화했다.
"축하해!"
"이름은... 아라."
"...남자 이름이 아라?"
"응. 할머니 이름이요. 멋지잖아요."
아라는 병원으로 갔다.
손주를 안았다.
"안녕, 아라야..."
작고 따뜻했다.
오발이 옆에서 말했다.
"우리 손주도 할머니처럼 사업가 되겠네."
"아니야."
"응?"
"뭐가 되든 상관없어."
"그냥 행복하면 돼."
"일보다 가족이 중요하다는 걸 아는 사람이면 돼."
오발은 아내를 안았다.
"당신... 정말 많이 변했어."
"좋은 쪽으로?"
"최고로."
그날 저녁, 집에서.
가족이 모였다.
준호, 준서, 며느리들, 손주.
"건배!"
"가족의 건강을 위해!"
아라는 주위를 봤다.
이들이 내 진짜 성공이구나.
노트북을 닫았다.
"안 봐?" 오발이 물었다.
"응. 오늘은 가족 시간이야."
"회사는?"
"직원들이 잘하겠지."
"정말 변했네."
"응. 너 덕분에."
"나?"
"응. 기다려줘서. 이해해줘서."
"사랑해, 아라야."
"나도 사랑해."

"진짜 성공은 매출이 아니라 함께 웃는 사람들의 수다."
— 정아라, 2042년


작가의 말
정아라의 이야기는 많은 워킹맘, 여성 창업가들의 이야기입니다.
일과 가정 사이에서.
성공과 행복 사이에서.
증명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고, 방황하고, 때로는 무너집니다.
하지만 아라는 배웠습니다.
일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진짜 성공은 균형이라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모든 일하는 여성들에게.
모든 꿈을 좇는 엄마들에게.
이 이야기를 바칩니다.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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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화, 수, 금, 토, 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