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창가 앉은 그대조용히 웃던 그 미소말 없던 따뜻한 순간이름도 몰랐던 인연어느 날 사라진 자리가슴속에 남은 숨결비 내리는 창가에서그댈 다시 불러보네그리움은 내 곁에아직도 그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