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왕조실록 4부 (10)

근구수왕

by 이 범

근구수왕의 계승 근구수가 백제의 새 왕이 되었다.

"나는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백제를 더욱 강하게 만들겠다." 근구수왕은 아버지의 정책을 계승하면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더했다. 그는 특히 불교에 관심이 많았다. "중국에서 불교가 크게 융성하고 있다고 들었다. 우리도 불교를 받아들여야 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신하들의 반대가 심했다. "전하, 불교는 외래 종교입니다. 우리 조상들의 전통을..." "전통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도 필요하다." 근구수왕은 불교 승려들을 초청하고, 불경을 연구했다. 비록 그의 시대에 불교가 공식 전래되지는 않았지만, 그는 백제 불교의 기반을 닦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