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왕조실록 6부(4)

한강수복의 꿈

by seungbum lee

한강 수복의 꿈 성왕의 가장 큰 꿈은 한강 유역 수복이었다. "한강은 우리 조상들의 땅이다. 온조왕께서 나라를 세운 곳이고, 근초고왕께서 전성기를 이룬 곳이다. 반드시 되찾아야 한다." 하지만 한강은 고구려가 장악하고 있었다. 백제 혼자 힘으로는 어려웠다.


"신라와 협력해야 한다." 서기 551년, 성왕은 신라의 진흥왕과 회담했다.

"진흥왕, 우리 함께 고구려를 치고 한강을 나눕시다. 나제동맹의 진정한 힘을 보여줍시다." 진흥왕이 동의했다. "좋습니다. 고구려는 우리 공동의 적입니다. 함께 싸웁시다." 백제군과 신라군이 연합하여 북상했다. 고구려는 당황했다. 양쪽에서 동시에 공격받는 상황이었다.


"한강 이남을 포기하고 북쪽으로 후퇴한다!" 연합군은 승리했다. 한강 유역을 탈환했다. 성왕은 감격했다. "드디어... 드디어 한강을 되찾았다!" 백제는 한강 하류를, 신라는 한강 상류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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