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빛 하나
저녁길 끝자락,
노을 한 점 스며든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내 마음도 흔들리지만
창가에 켜둔
작은 불빛 하나
기다림이란 이름으로
나를 따뜻하게 안아준다
인생을 정리하는 초보 작가 지망생입니다. 늙음이 경험이되어 작은 남김이라도 이루려 합니다.세상을 스친 흔적이 소중함을 지닌 보석이 되어가길 기도해봅니다. 많은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