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창세기에서 므두셀라가 969세까지 장수했던 것처럼,
저희의 사랑하는 부모님께도 건강과 장수의 복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부모님께 허약한 육체를 강건하게 하시고,
늘 활기차고 평안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세월의 흐름 속에 지치지 않도록, 영육 간에 강건하게 붙들어 주시고,
소망과 기쁨으로 가득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하옵소서.
부모님의 삶이 저희에게 큰 축복이자 가르침이 되었습니다.
그분들의 사랑과 희생으로 저희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저희가 그 사랑에 보답하며, 부모님께 기쁨과 위로를 드릴 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부모님께서 남은 여생을 주님의 사랑 안에서 평화롭게 보내실 수 있도록 인도해 주소서.
므두셀라의 긴 세월처럼, 부모님께서 저희 곁에 오래도록 머무시며,
주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저희의 기도에 귀 기울이시고, 저희의 간절한 소망을 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