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살아야 100년인것을 (46)

식사거르기

by seungbum lee

식사 거르기
Q: 왜 바쁘다는 이유로 식사를 거를까요?
A: 당장의 일이 더 중요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해법은 식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일정에 식사 시간을 회의처럼 고정하세요.


식사 거르기
​상황: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혜진 씨는 마감 기한이 임박한 프로젝트 때문에 점심 식사를 자주 거릅니다.
​혜진: (점심시간, 밀려있는 업무를 보며) "아, 점심 먹을 시간 없네. 이거 빨리 끝내야 하는데... 그냥 대충 에너지바로 때우거나 나중에 저녁 많이 먹지 뭐."
​동료: "혜진 씨, 점심 꼭 드셔야죠. 아침도 거르셨잖아요."
​혜진: "괜찮아요, 괜찮아. 이거 마감하고 먹으면 돼요. 지금은 이게 더 급해요!"
​결국 혜진 씨는 점심을 거르고 일을 계속했지만, 오후에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두통까지 생겨 효율이 더 낮아지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당장의 일이 중요해 보였지만, 식사를 거르면서 장기적으로는 업무 효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 미친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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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는 회사에서 프로젝트 마감이 코앞이었다.
할 일이 너무 많아 점심시간이 되어도 자리에 앉아 엑셀 파일을 붙잡고 있었다.

“밥은 나중에 먹지 뭐. 지금 이게 더 중요해.”

하지만 오후 3시가 되자 머리가 띵하고, 집중력이 흐려졌다.
실수도 잦아지고, 사소한 계산 하나가 계속 틀렸다.

팀장이 다가와 말했다.

“민수 씨, 밥은 선택이 아니에요. 몸이 연료가 없는데 엔진이 돌아가겠어요?”
민수는 그제서야 자리에서 일어나 밥을 먹으러 갔다.

식사는 시간을 빼앗는 일이 아니라 일을 더 잘하게 하는 기반임을 깨달았다.
그날 이후 민수는 캘린더에 이렇게 적어두었다.

“점심 회의: 나 자신과의 약속”


핵심 문장

식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일정 속에 식사 시간을 ‘회의처럼’ 고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