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끝까지 살아보기로 했다 #19

by 이동환


3부. 사람 속에서 나를 배우다 point




11장. 리더라는 자리가 처음엔 무서웠다


처음 맡은 소대장 자리. 무엇이든 잘해야 한다는 부담에 매일이

두려웠다. 그러나 부족함을 인정하고 다가갈수록 사람들은 오히려

따뜻하게 받아줬다. 완벽보다 진심이 먼저였다.




12장. 사람을 견디는 일, 사람을 이끄는 일

호의를 권리처럼 여기는 사람, 감정을 소비하게 만드는 관계 속에서

‘피하지 않고 맞서는 용기’를 배웠다. 사람을 견디는 법을 알아갈수록,

사람을 이끄는 법도 배우게 되었다.



13장. 미움받을 용기, 그 후에 남는 것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할수록 자기 자신은 점점 사라졌다.

나를 지키기 위해 관계를 정리했고, 그 과정 속에서 비로소

‘좋은 사람’이 아닌 ‘진짜 나’로 살게 되었다.



14장. 너무 가까워도, 너무 멀어도 안 되는 사이

지나친 친밀함은 경계를 무너뜨렸고, 결국 나만 상처를 입었다.

사람 사이에는 건강한 거리가 필요하다는 것, 신뢰는 선을 지킬 줄

아는 용기에서 시작된다는 걸 알게 되었다.



15장. 말보다 신뢰가 먼저다

신뢰는 말로 쌓는 게 아니었다. 작은 약속, 일관된 행동, 시간을

지키는 자세. 보이지 않게 쌓인 것들이 결국 말 보다 훨씬 큰

신뢰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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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이해하는 데는

시간과 용기가 필요했다.


그러나 그 과정을 견딘 뒤에 남은 건

진짜 관계, 진짜 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