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오픈클래스 레벨1 25.10.09
ms쌤의 오픈클래스 레벨 1 수업을 들어보았다.
목소리부터 이미 너무 좋은 선생님, 멋있잖아!!!
마치 언어 듣기 평가에 나오는 아나운서 목소리 같이 멋지다. 차분하고 좋다.
레벨 1 수련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나도 파이널 티칭영상을 제출해야하기에
선생님들의 멘트에 귀를 쫑긋 할 수 밖에 없는데
ms쌤의 차분한 속도에 처음엔 놀랐다.
느린 템포에 1시간 동안 레벨 1시퀀스를 다 할 수 있을까?
항상 나는 뭔가 조급합? 수업 한시간을 끝내야한다는 마음에 급해졌기에..
마치 내가 파이널 티칭 할 때처럼 괜히 내맘이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속도감 있게 흘러가지 않아도 충분히 레벨1을 할 수 있겠구나!! 가능하구나! 라는 걸 느꼈다.
선생님 멋지다. 파이널 티칭 아직 도전중인 나에겐 같이 티티씨에서 수련햇던 선생님들을
온라인 요가원에서 선생님으로 만나게 되는 게 정말 감회가 새롭다. 대단합니다.
아침에 수련하고 늦잠 자고 다시 일어나서 수련하다보니 살짝 몸이 굳었지만,
그리고 기운도 살짝 줄었지만 열심히 움직였습니다.
하이런지 시리즈에서 햄스트링 수축, 엉덩이 수축의 느낌.
있고 없고의 차이 퐉퐉 느꼈는데, 처음 하이런지부터 뒷다리가 좀 움직여줬으면 좋겟구나 싶다.
선생님의 그 차분한 느낌을 기억하며 레벨 1 연습할 때 많이 참고 해야겠다.
그동안의 내 연습을 보면 나는 너무 조급했어.. 뭔가 누가 쫒아 오는 것 처럼.
빨리 너무 힘들어보이니깐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해!
뒤에 이만큼이나 많은 시퀀스가 있는데!! 등의 이유로 급했던 거 같다.
에고를 버리고, 마니마니 버리고 또 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