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 시리즈
오늘 브릿지 2를 하면서 카포타아사나에서 필요한 엉덩이 힘이 얼마나 더 필요한지 느껴본 것 같다.
어쩌면 그것 보다 더 필요할 지도 모르지만, 막연한 "힘이 필요해!" 에서
아! 이렇게나 더 필요구나! 라는 느낌.
브릿지 2에서 후굴이 나오지 않아서 답답하고 힘겹고 고통스러워서
발로 바닥 누르며 하체로 전달되는 그 힘을 유지하기 어렵다.
오늘 다리 신경쓰다보니 갈비뼈는 하나도 닫지 못한 느낌이 든다;; 하핫
아무래도 평소에 써보지 않던 힘의 크기였다보니 동작 유지하는 동안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이거 맞나? 여기? 이렇게? 이리저리 힘을 주는 방향과, 느낌을 바꿔 보았는데
그중 몇번은 와, 엉덩이 힘 이렇게 필요하다고? 라는 느낌과 어랏 지금은 뭔가 허리쪽으로 간 것 같은데?
지금은 다리에 힘이 느껴지지 않는데.. 무릎으로 기대고 있나?! 등등 많은걸 느꼈다.
브릿지2에서 느낀, 오랜만의 변화와 알아차림
예전에 발을 잡지도 못 했던 나인데, 그래도 지금은 힘겹지만 발목을 잡고 있긴 하지 않는가!!
느리지만 조금씩 변하고 있따. 이게 편해져야 우르드바에서-카포타로 내려왔을 때
엄청난 고통을 버틸 수 있는 내공이 생기는 거겟지..!
오늘의 알아차림, 브릿지2에서의 엄청난 하체 힘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