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1:1 맞춤 수업 같아

by 아무


25.11.14 금요일 베이직 오전6시


최대의 관심사 오른다리!

오늘 수업에서는 어떠케 딱! 마치 맞춤 수업마냥 큐잉해주시는지 덕분에 오른 다리의 허술함을 계속 의식하며 수련할 수 있었다.


어려운 자세 말고 더 쉬운자세에서 부터

마운틴-포월드폴드-하프리프트-플랭크 갈때 여기에서 부터 왼발 오른발의 누름 정도를 균형을 맞춰 가는 걸 더 의식해보자.


집중해서 하다보니 왠지 오른 다리 왼다리 길이가 다른 거 같기도 하고 ;;;

오른다리만 의식하다보니 왼다리 감각이 둔해지는 거 같기도 하고 ;;; 무엇하나 맘대로 되는 것이 없구만

매일매일 몸의 느낌 관찰하기


수련하다보면 언제까지 이 다름 불균형을 맨날 예밈하게 찾아나가야하나..? 약간의 절망감, 지겨움. 어느날은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서 또 한번의 무기력함

어느날은 너무나 잘 느껴져서 다른 것 찾기 새로운 감각 찾기에 즐거움 신남 여러 감정들이 공존한다

그래서 수련이라 하나보댜.


오늘 사바사나 시간엔 뭔가 다른 느낌을 받앗는데

내몸이 약간 올라가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들것에 실려 붕~~ 떠 끌려가는 듯한?

미간사이의 뭔가의 푸른 색의 소용돌이 기운

오로라 같은 느낌에 호로롱~~

아사나수련과 호흡수련이 잘 되었다보다.


나디쇼다나 오래하면서 틀어지는 내몸..;;;

이따 영상을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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