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반성회

by 아무


아우, 처음 시도해본 방향전환해서 이어가는 빈야사 시퀀스(새로운 시도는 좋아! 칭찬해)

회원님들께 플로우를 조금 덜 하기 위해 생각해보았는데...

아앗! 방향전환 하니 너무 헷갈린다.


어젠 입으로 구령하면서 할때, 오~ 연결이 괜찮은데? 싶어서 좋았는데

오늘 하다보니 중간에 한 시퀀스를 빼먹은거 알고 그때부터 급격하게 흔들린 멘탈..

부여잡고 했는데 티가 났을 거 같아 ㅠㅠ (멘탈 잡은 것도.. 칭찬해..)


뒤에 구령이 엉망칭장이었던거 같은 느낌이 든다. 반성하자. (정신차려랏!..)

새로운 자세도 시도해보았는데(돌핀) 뒤에 시간이 촉박해서..

원하는 만큼 힘을 인지를 못시켜줬던 거 같아.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최근의 수업 중 제일 ㅠ


이 시퀀스를 보완해서 다음에 한번 더 도전해볼꺼다!


파리브리타 자누 시르사 아사나는 당분간 옆으로 보지 않고,

나를 보며(정면을 바라보며) 같이 들어가야겠다.

요가하면 자주 나오는 동작이라서 오래 하신 분들은 다 아실 줄 알았는데

다들.. 제각각이군. 몇번 시도해보았는데 같이 하면서 들어가야겠다.


이름을 모르지만, 눈에 익는 몇몇 분들의 몸/담에 이름을 물어보자


1) 허리 아프시다고 하고(진단은 없음) 유독 골반-허리 부분이 뻣뻣해보이시는 분

2) 아프신 곳은 없어 보이나, 유독 골반-허리 부분이 뻣뻣해보이시는 분 러닝을 하고 몸 깨우고 들어오심

3) 유연하시지만 허리 통증 있으신 분

4) 발목 수술 하셨다고 했던분 -> 다음에 상태 물어보자

5) 앞쪽에 앉으시는 손목 불편하신 분 / 힘과 유연성이 전반적으로 부족해서 다리 가져올때 손으로 가져오심..


월요일엔 다리를 가지고 오는 것 부터 잡아봐야겟다.

전사 시리즈를 쪼개서!

단다아사나를 무릎을 벌리고/구부리고

비틀기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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