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을 듣고 정말 놀라고 인상깊은 것들
평소 오른다리 왼다리 불균형이 너무 심한 나에게 완전 색다른 접근법이었다.
단순히 근력의 불균형이 아니고 체중이동이라는 새로운 길이 하나 더 생긴 느낌?!
그러고보면 나는 평소에 왼쪽으로 기대서 있는거 같다!
특히 설거지 할때 배를 밀어서 싱크대에 기대고 왼발에 체중을 잔뜩 싣고 있다.
앞으로 생활하고 설거지 할 때 의도적으로 오른발 지지 기반을 잘 살피고 체중을 실어보자.
실습할때도 보면 확실히 오른발 뒷꿈치에 힘이 덜들어가있다가, 실습 후에 단단하게 뒷꿈치 감각이 느껴졌다.
코끼리를 생각하지마! 라고 하면 자꾸 코끼리를 생각하게 되는것! 이것도 알고있지만 참 쉽지 않은데
그냥 다 잊고 새끼발날로 걸어보기 같은 전혀 다른 움직임들을 조금씩 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