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더멘탈

by 아무


25.08.08 오전6시 펀더멘탈


펀더멘탈 베이직+1+2를 한 수업에서 다 느껴볼 수 있는 종합 수련.

최근에 추가된 1.5도 맛볼 수 있다. 너무 힘들다.


그래도 어떤 동작들이 나올지 매 수업마다 다른 접근이기 때문에 재밋기도 하다.

아직은 재밌다-의 크기보단 힘들고 어렵다의 크기가 압도적이기 때문에 수련 전에는 약간의 부담과

오늘은 얼마나 더 힘들까.. 흑흑 이란 마음이 먼저 생겨나긴 하지만.

그래도 오늘 한주의 마지막 수업 출석했습니다.


8월 첫째주의 목표 달성률 3/5, 60%...

금욜 수업을 출석하기까지 나의 양심도 한 몫을 합니다.


이렇게 숙제하듯, 참 잘했어요 스티커 모으듯 수련을 하기보단

자연스럽게 삶의 일부처럼 만들고 싶지만 아직 난 그 단계가 아닌가봐요.

이렇게라도 스스로에게 과제를 주 듯이 하지 않으면 한없이 칠렐레팔렐레다.




지난주말에 까불다 생긴 등의 근육통이 생각보다는 덜 풀리는 거 같다.


등 한 부위의 아픈 통증은 사라졌는데, 이것이 어깨+날개뼈 부근까지도 영향을 주는 지

척추와 날개뼈 사이의 근육부분, 날개뼈 윗쪽과 어깨 부근이 사알짝 우릿~ 한 느낌이다.

특히 밤에 잠잘때 날개뼈-척추 사이의 부분이 왠지 모르게 불편했던 거 같음.


- 등뒤 깎지 낄때. 특히 오른 날개뼈 후인할 때. 먼가 어깨 앞쪽에 느껴지던 약간의 불편함.


- 오른 어깨가 헐랭해서 그런지.. 손이 자꾸 미끄러지는 거 같은 느낌. 손을 바닥에 짚으면 항상 오른손이 더 앞쪽으로 나가게 짚어지고, 땀에 미끄러지면 오른손이 앞쪽으로 더 미끄러지는 거 같다..


이것 말고도 뭔가 이상한게 있는거 같긴한데, 담주에 울산가서 사정없는 교정을 받아야겟다 흅...


하프하누만에서 다리들기.. 에카파다코운딩야사나 시리즈의 다리힘을 쪼꼼이라도 느껴보기

나의 발은 들릴 생각을 하지 않는다. 힘 주고 있는 데 묵묵 부답이었다.

내 다리가 뜨지 않는 이유가 있었다. 한참 모자라는 다리. 복부 힘이 다리힘이 없다..

내 몸에 붙어있지만, 내 말을 안 듣는 나의 다리야..


어찌저찌 8월 첫째주도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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