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05 오전8시 레벨1뽀개기 2번째 시간
나의 발목의 가동성 유연성을 확인하고
내 어깨도 느껴보고
고관절 내회전 외회전도 느껴보고
천천히 움직이며 내몸을 관찰해본다.
역시 힘 줄 곳 만 힘 주고 필요없는 긴장감을 없애는 것이 제일 힘들다.
발목을 구부리고 펼 때에도 엉덩이가 뒤로 빠지지 않게 척추가 다른 움직임을 하지 않도록 발목만 구부리고 펴는 거... 정말 어려워!
엎드려서 다리를 살짝 들어올릴 때에도 나도 모르게 어깨에 긴장이 들어가지 않게, 허리로 들지 않게 허벅지 근육을 쓰는 것이 정말 어려웠다.
계속 긴장되어지는 듯한 느낌, 느껴질때마다 다시 긴장 풀려고 내려놓고 내려놓고, 천천히 하는게 더 어렵다 어려워.
그래도 그 속에서 느껴지는 뭔가 예전보다는
몸이 많이 좋아진거 같다?
무릎도 펼 수 있고, 로우 플랭크도 할 수 있게 됬고
완벽하지 않지만 뭔가 내 몸이 원하는 움직임대로 아주 쪼금은 움직여지기 시작하는 느낌?
특히 엎드려 있다가 로우플랭크 가는거 끙차! 하면서 가긴 하지만 예전엔 상상할 수 없던 동작이었단 말이조..! (이렇게 내몸은.. 다메다메 흐물흐물이었다)
오눌도 운동 빡세게 하지 않는걸 추천한다는
많이 앉아있지 않으면 좋겠다는 선생밈 말씀 잘 듣고
나는 누워야지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