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vs 일자 단위, 어떤 기준이 맞을까?
“실적은 일자 기준인데, 예측은 주차 기준으로 줬다구요?”
매출 실적은 일 단위로 떨어지는데
예측은 ‘주차'로 보고하고,
생산은 납기일 기준, 유통은 입고일 기준.
모두가 다르게 생각하는 '기준' 속에서
실무자는 중간에서 매번 시트를 열어야 한다.
실적과 예측이 비교되지 않는다.
예측량과 실제 발주 수량이 엇갈린다.
납기 기준과 주문 기준이 다르다며 생산은 항의하고,
현장에선 입고 누락을 문제 삼는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기준이 엇갈린 상태에서 예측을 했다는 사실’이다.
실제 업무는 항상 단일 기준으로 정리되지 않는다.
예측은 주차 기준으로 수립하고,
실적은 일자 기준으로 검증하며,
리포트는 두 기준을 넘나들며 분석한다.
그래서 수요예측 자동화를 하려면,
처음부터 ‘기준’을 구조 안에 포함시켜야 한다.
기준은 ‘정확도’보다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흐름’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같은 수치를 보고도 다른 해석을 하지 않도록,
기준부터 정하는 것, 그것이 예측의 첫걸음이다.
다음 화에서는
예측 오류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구간 — ‘프로모션’ 수요의 구조와 대응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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