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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승란 Dec 05. 2024

머리 따로 입 따로

요새 자꾸 그러네

티비를 보다 졸려서

리모컨을 아들에 주며 하는 말

난 잔다,
니가 먹고싶은거 먹어...
헐...나 뭐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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