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우울로부터 나를 되돌리는 여정
만족제로
아 시끄럽다.
by
승란
Feb 26. 2024
내가 아는
만족제로 투덜씨는
늘 말이 많다.
그런데 아무리
들어도 논리가 없고 다 자기 생각이야
심심해서 저러는 거야?
뭐야?
투덜 투덜 이것도 저것도 못마땅
우 씨ᆞᆞᆞ
시끄러워 못살겠다.
keyword
만족제로
우울
마음
31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승란
직업
크리에이터
[ 숏폼 에세이 & 여행 기록] 떠나는 순간 알게 된다. 세상은 넓고, 나는 생각보다 용감하다는 걸...
구독자
1,23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가족이 우울증에 걸렸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