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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마지막까지 지켜야 할 한 가지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은 실천이 중요

by 엠에스

바쁘게 살다 보니 건강이 중요한 줄 알지만 생활습관으로 실천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젊은이들은 체중 및 외모에 치우친 핏 위주 관리가 현실이다. 한국 남성의 50%가 70대에서 상실되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그들 대부분은 젊어서 건강 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것입니다.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천이 중요합니다.


돈보따리 짊어지고 요양원 가봐야 무슨 소용이 있나요? 경로당 가서 학력 자랑 해봐야 누가 알아주나요?

병원 가서 특실입원, 독방이면 무슨 소용인가요? 지하철 타고 경로석 앉아 잡아 봐야 누가 알아주나요?


나이 들면 있는 자나, 없는 자나, 자가 자요, 배운 자나, 배운 자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나이 들면 생긴 자나, 못생긴 자나 자가 자요, 모두가 도토리 재기입니다.

왕년에 회전의자 앉아 사람 없고, 한가락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자식 자랑도 하지 마십시오, 고관대작이면 뭐 합니까? 매일 전화하는 자식이 부러운데.

자랑도 하지 마십시오, 자랑하고 나니 자식들끼리 다툼하여 집안이 풍지 박살 지경입니다.


지난날의 영화는 필름처럼 흘러간 옛일, 돈과 명예는 아침이슬처럼 사라지고 마는 허무한 것입니다.


건강만 있으면 대통령도 천하의 재벌도 하나도 부럽지 않습니다

전분세락(轉糞世樂), 개똥 밭에 뒹굴어도 저승보단 현세상이 즐겁다는 뜻입니다


장년 인생 즐겁게 살려거든 친구와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십시오

버스 지나간 손들면 태워줄 사람 아무도 없듯 뒤늦게 해 봐야 건강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세상 잃어도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작은 생활습관부터 실천해 봅시다.

첫째, 아침식사는 거르지 맙시다. 아침 식사는 하루의 에너지를 공급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중요한 식사입니다. 간단한 과일, 오트밀, 계란, 우유 등을 선택해 꾸준하게 식사를 하여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ABC(사과, 비트, 당근), 계란, 우유, 단백질 가루, 콜라겐, 바이오틱스 등을 먹습니다.]

둘째, 하루 8잔의 물을 꾸준히 마십시다. 물은 우리 몸의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소화를 돕고, 피부 건강 체내 노폐물의 배출 몸의 수분 균형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입니다. 특히 운동 전후 아침 기상 후에는 마시도록 합시다.

[저는 의식적으로는 하루 4잔 정도 먹고 운동 전후 및 아침에는 꼭 한 컵 정도의 물을 마십니다. 커피는 물이 아니죠.]

셋째,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합니다. 매일 30분 이상 걷기, 스트레칭, 유산소 근력운동을 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체중관리뿐만 아니라, 심혈관, 근육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저는 매일 스트레칭 및 가벼운 역기 들기 등 한 시간, 주 이틀 정도는 20km/일 정도의 광교산 등산을 즐기는 편입니다. 봄 되면 자전거 타기에 도전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넷째, 충분한 수면 확보입니다. 하루 7 ~ 8시간을 자야 합니다. 가능한 저녁 10시부터 새벽 2 사이는 반드시 있도록 합니다. 수면은 우리 몸이 재충전하는 시간입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집중력이 감소되며 피로가 누적됩니다.

[저는 직장에 다닐 때 저녁 10시에 취침을 하고 다음날 5시에 기상하여 한 시간 정도의 운동이 습관화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한 시간 정도 늦게 자고 일어납니다.]

다섯째, 스트레스 관리입니다.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면역력 저하와 함께 신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짧은 휴식을 취하고 명상, 걷기, 심호흡 자신만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저는 특별하게 실천하는 것이 없습니다. 다만, 현재에 충실하자는 지침이고 평시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이 있어 특별한 스트레스는 없는 것 같습니다]

여섯째, 균형 잡힌 식단 유지입니다. 좋은 식습관은 건강 유지에 필수입니다. 채소, 과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골고루 섭취를 해야 합니다. 나쁜 음식보다 중요한 것이 과식을 금하는 것입니다. 먹고 마시고 싸고 대사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제는 탄수화물을 많이 줄이고 채소, 과일,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즐겨 먹고 있습니다. 탄수화물은 가능한 다당류 중심으로 섭취 노력 중입니다. 무엇보다 과식과 음주를 삼가는 편입니다]

일곱째, 긍정적인 마음가짐입니다. 정신적인 건강도 신체 건강과 마찬 가지로 매우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긍정적인 태도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작은 성취에도 축하하는 스스로를 격려하는 습관을 기르면 정신적인 피로를 줄일 있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은 다르다. 모두 다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내가 할 일은 그들의 장점을 활용하여 통합의 지혜를 갖는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 다 감사한 일이죠]


같은 내용을 작은 생활습관으로 만들어 나은 삶을 누려보세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있을 때 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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