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하원칙으로

by 아나스타샤

누구와 싸우고

어떻게 참으며

무엇을 비워내는가


왜 아파하며

어디서 호흡하고

언제 행복한가


지나온 수많은 어제와

다가올 수많은 내일 때문에

하루뿐인 오늘을

보지 못해


흔드는 바람에

눈물이 흐른다.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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