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코 vs 벤담 한줄요약

by 김명준

기수(법률가)인 벤담이 이성의 채찍(공리주의)으로 코끼리(사회)를 다룰 수 있다고 착각하면서 계몽주의 한복판에 섰지만 푸코라는 수의사가 나타나 그 기수의 조련방식(판옵티콘)이 코끼리의 체력(효율)만 훈련(생산)을 위해 소모될 뿐 코끼리의 건강(생명력)은 오히려 저해한다고(규율권력)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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