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터 벤야민의 아우라란?
“벤야민의 두 저작을 통해서 나타나는 '아우라'란 "아무리 가까이 있더라도 어떤 먼 것의 일회적 나타남", 즉 유일한 예술작품이 시간과 공간을 점하면서 갖게 되는 일회적 현존재성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그래서 '아우라'에는 시공간적 의미로써 진품성, 역사성, 전통성과 같은 개념이 공존한다. ”
(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Article.do?cn=DIKO0011063234)
옛날
- 의사 수 적었음
- 사법고시 1년에 합격자수 100명 내외(심지어 노무현 시절엔 60명 밖에 안 됨)
- 상고 출신 노무현도 아우라가 있었음
현재
- 매년 의대 정원 3000명(증원한다는 소리까지 나옴)
- 매년 로스쿨에서 변호사 1700명씩 찍어냄
- AI의 기술복제 시대
- 제의가치(신성한 법정) -> 전시가치(병원, 로스쿨 홍보, 의사, 변호사들 유튜브에 나와서 노래 부름)
- 아우라의 몰락
그럼 아우라가 사라진 자리에는?
- 피에르 부르디외 구별짓기가 등장
- SKY 로스쿨인지 아닌지 빅5인지 아닌지 따짐(상징자본)
- 연봉이 얼마인지 따짐(경제자본)
- 상류층 고객과 말이 통하는지 안 통하는지, 분위기가 고급진지 따짐(체화된 문화자본)
절대적 권위 -> 상대적 위계
평등(x)
권력의 세밀화(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