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아무도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by 김명준

더 이상 고통에 울부짖는 아이도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아이도

병에 걸려 아파하는 아이도

착취당하는 아이도

버려지는 아이도

죽는 아이도

죽을 아이도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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