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이와 아이들(나오키, 코주에)은 트라우마라는 평생 지울 수 없을 상처를 안고 살아야 한다는 한계상황(야스퍼스)에 부딪힌다. 하지만 그들은 그 한계상황을 곧 연대의 기회로 바꾸고 서로의 고독을 안아줌으로써 끝내 회복의 도로를 찾아낸다.
영화와 철학을 좋아하는 만 20세 김명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