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 지상/내세, 현재/과거 등등 현상계를 지배하는 규칙들이 개인의 자유마저 지배하려고 할 때 사랑이라는 감정은 그 모든 것을 초월한다. 가장 개인적이면서 동시에 가장 보편적인 사랑이라는 감정은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기 때문이다. 혁명은 어떠한 제도나 규칙이 아니라 개인들 스스로가 삶의 주인이 될 때 찾아온다.(장년 신채호)
영화와 철학을 좋아하는 만 20세 김명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