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라는 허구의 이미지가 현실의 꽃(타자)에 매혹됨으로써 자아가 형성된다.(라캉) 그러나 자아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조건 속에서 흔들리게 되며 자아의 비통일성(무아)과 실존적 혼란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끝내 자기파괴의 길을 걷게 된다.
영화와 철학을 좋아하는 만 20세 김명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