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의식의 완성이 아니라 의식의 갱신이다.
오늘 쓴 글은 어제 쓴 글과 다르다.
청년 신채호와 장년 신채호는 다르다.
왜냐하면 헤라클레이토스가 말했듯 같은 글을 두번 쓰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글도 인생처럼 멈춰있지 않고 계속 변하기 때문이다.
영화와 철학을 좋아하는 만 20세 김명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