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시대를 초월한다.
음질이 낡았어도, 악기가 낡았어도 음악의 본질은 여전히 누군가의 숨결, 누군가의 떨림이며 이 원시성만큼은 영원히 현재형이 된다.
수백년전 바흐의 멜로디가 악보를 통해 끊임없이 되살아나고
나의 엄지손가락만한 에어팟에서 울려퍼진다.
영화와 철학을 좋아하는 만 20세 김명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