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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뽀개기
넷플 가입해 말아? 그럼 이거 봐 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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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정원을 거닐다
Dec 25. 2020
1. 그 넘의 넷플렉스인지 넷플릭스인지..
코로나에 외출이나 움직임은 제한적이고
티비는 볼 것도 없이 맨날 비슷한 재탕에 트로트만
가득해서 선택의 폭도 없는데 '봄날은간다'를 보지
않았어도 코미디 프로 패러디를 시작으로
"라면 먹고 갈래요?"가 썸타는 관계의 진전을 위한
얘기라면
북미권에선 "넷플릭스 앤 칠?"은
"Netflix and chil ?"
하나의 젊은 세대의 신조어가 되었다. 그러니.. 이 참에
나도 가입해 말아? 뭘 봐야 만족할까?
2. 그래 그렇다면 나도 넷플 가입을 해야 하나?
넷플은 한번 월 가입료에 나눠서 공동이 볼 수 있어
접근성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나중에 그 관계가 모호해지면
하나의 문제점이 더 생길 수도 있다
3. 가입하면 볼 만 한가?
답을 하자면 그다지 볼만하진 않다
다만 요즘 지상파나 볼만한 게 없다 보니
코로나에 영화관 가기도 어려워지면서 널리 늘어난 거에
비해 넷플릭스는 정당한 회원 수의 증가와
만족도를 위해서는 갈길이 멀다.
4. 그래서 등장!!!
AI 가 작가인가란 말처럼 인기 있는 요소의 패러디처럼
비슷하게 재밌을듯한 기획의도 한 줄을 보고
선택한다면 번번이 실패일 것이고 오히려 스트레스는
가중될 것이다.
5. 존재의 이유 ~~~
어려서부터 남들이 좋다는 책이란 책은 다 보고
나의 이 삶의 힘겨움은 독서가 구원해주려나
지식을 갈망하던 내가 이젠 실패자처럼 아무것도
없는가 싶은 시점에서 먼저 보고 먼저 알려드리는
일이라면 기꺼이 기쁘게 할 일이기에 함께 동참하고
소통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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