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은 가고~
중식식단
돼지김치찌개
볶음밥
무생채
가지볶음
오이탕탕이
부추닭산적
석식식단
콩나물냉국
고등어조림
우엉조림
검정콩자반
배추김치
부추깻잎 전
쿠킹 비하인드
오늘 날씨를 보니 오전보다 오후가 너무 덥더라고요. 비소식도 있고 해서 오후에 냉국을 냈지요. 오후에 냉국을 내면서 혹시나 비가 올까 해서 부추깻잎전도 했답니다.
사실 전 부치는 것이 제일 힘든 일이거든요. 혼자 하면서 전을 부치려면 조각으로 따지면 1인 3~4조각은 드신다고 생각해야 하니까. 혼자서 150조각을 부쳐내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오늘은 여유롭게 했답니다.
이유는 새벽출근 하는 날이기도 하고 치과 예약 때문에 오전에 서둘러 석식을 준비했거든요.
부지런 떨면 사실 쉬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지만 서두르다가 다칠까 봐 좀 여유 있게 음식을 만드는 편인지라~
날씨가 계속 더운데 너무 같은 음식만 내는 것 같아 내일은 오래간만에 동태탕을 해보려고 합니다.
다들 맛나게 드셔주셔야 할 텐데~~
님들도 입맛 없는 여름이지만 더위 잘 이겨내시고 감기와 냉방병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