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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디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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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왕나경 시조시인
Aug 9. 2024
꽃길
왕나경
꽃길만,
꽃길만 걷게 해주겠다고
나만 믿고
따라오라고 내밀던
그 손 덥석 잡았더니
그 꽃길 아래는
천 길 수렁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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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왕나경 시조시인
시조시인, 시낭송가, 아동문학가, 수안보온천문학상 대상(2018) 제32회 허난설헌 문학상 본상(2018) 제7회 무원문학상 본상 (2019) 한국시조단 대상(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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