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쏘/출처-KGM
KG모빌리티가 그동안 ‘Q300’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명칭을 ‘무쏘(MUSSO)’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12월 26일 처음 공개했다.
‘무쏘’는 KG모빌리티가 지난 1월 론칭한 픽업 통합 브랜드 ‘무쏘’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차명과 브랜드명을 동일하게 적용함으로써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했다.
KG모빌리티는 ‘무쏘’를 자사의 디자인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에 기반해 설계했다.
무쏘/출처-KGM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을 강조한 외관은 강인한 인상을 준다. 정면은 스퀘어 타입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이 조화를 이루며 측면은 입체적인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픽업 본연의 역동성을 강조한다.
회사 측은 이 차량이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실용성과 강인함을 동시에 갖춘 구조로 고객에게 편리하면서도 즐거운 주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무쏘/출처-KGM
이번에 공개된 ‘무쏘’에는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선택 사양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도 포함된다. 이는 도심형 고급 스타일을 강조한 구성으로, 기존 오프로드 중심의 이미지에 더해 도시적 세련미를 더한다.
‘그랜드 스타일’은 웅장한 외관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KG모빌리티는 이번 공개와 함께 ‘무쏘’의 디자인 개발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도 자사 공식 채널(홈페이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12월 26일 오후 5시부터 공개했다.
이를 통해 차량의 디자인 방향성과 제작 배경을 보다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무쏘/출처-KGM
KG모빌리티는 ‘무쏘’를 통해 픽업 통합 브랜드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다양한 소비자층의 요구에 부합하는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정체에 대한 관심이 이어져 온 차세대 픽업 ‘Q300’은 이제 ‘무쏘’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시장 대응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