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쏘/출처-KGM
KG모빌리티가 1월 5일, 신형 내연기관 픽업트럭 ‘무쏘’를 새롭게 선보이고 본계약에 돌입했다.
이번 신형 무쏘는 2018년 출시된 ‘무쏘 스포츠&칸’의 후속 모델로, 파워트레인부터 적재 시스템, 서스펜션까지 전면적인 개편을 통해 정통 픽업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KG모빌리티(이하 KGM)는 5일, 신형 내연기관 픽업트럭 ‘무쏘’를 출시하고 본계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무쏘/출처-KGM
무쏘는 ‘The Original’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멀티 라인업 전략을 적용했다. 이번 신형 모델은 전면 디자인을 비롯해 파워트레인과 적재 데크, 서스펜션 사양을 다각도로 재정비했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0 터보 엔진과 디젤 2.2 LET 엔진으로 구성됐다. 가솔린 엔진은 아이신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최고 출력 217마력, 최대 토크 38.7㎏·m의 성능을 발휘한다.
디젤 엔진은 6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최고 출력 202마력, 최대 토크 45.0㎏·m를 제공한다.
무쏘/출처-KGM
적재 공간은 스탠다드와 롱 데크 두 가지 타입으로 운영된다. 스탠다드 데크는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400㎏을 실을 수 있고, 롱 데크는 파워 리프 서스펜션 기준 최대 700㎏, 다이내믹 5링크 기준 최대 500㎏까지 적재 가능하다.
KGM은 기존 전기 픽업 모델인 ‘무쏘 EV’에 이어, 내연기관 기반의 신형 무쏘를 추가함으로써 가솔린·디젤·전기까지 아우르는 풀라인업을 완성했다.
무쏘/출처-KGM
외관은 험로 주행을 고려한 직선 위주의 전면 디자인을 채택했고, 도심 감성을 반영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M7 트림부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 사양으로는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지능형 속도 경고 등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이 탑재됐다. 오프로드 환경을 고려해 사륜구동 시스템, LD 시스템,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 등 특화 기능도 함께 구성됐다.
편의 기능 역시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 무선 지원 등 최신 사양이 포함됐다.
무쏘/출처-KGM
KGM은 신형 무쏘 출시를 기념해 스마트 할부, 잔존 가치 보장 프로그램, 로열티 및 재구매 혜택을 포함한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가격은 2WD 스탠다드 데크 기준 2.0 가솔린 모델 M5 2990만 원, M7 3590만 원, M9 3990만 원이며 2.2 디젤 모델은 M5 3170만 원, M7 3770만 원, M9 417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