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4/출처-폴스타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차량 유지비 걱정을 덜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1월 29일, 차량 관리와 사고 발생 시의 수리비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는 ‘폴스타 케어’ 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브랜드 출범 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올해 폴스타 4를 출고하는 국내 리테일 고객에게 무상으로 제공된다. 지난해 차량을 계약하고 올해 인도받는 고객 역시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폴스타 케어’는 차량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나 손상에 대비해 세 가지 핵심 서비스를 포함한다.
폴스타 4/출처-폴스타
‘신차 교환 프로그램’은 차량 출고 후 1년 이내에 발생한 차대차 사고에서 고객 과실이 50% 이하이고 수리비가 차량가의 30%를 넘는 경우, 동일 모델과 트림의 신차로 1회 교환해주는 제도다.
또한 ‘자차 보험 자기부담금 지원’ 서비스도 마련됐다. 출고 후 2년간 차대차 사고나 단독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최대 6회까지 회당 50만 원 한도로 자차 보험의 자기부담금을 보전해준다.
폴스타 4/출처-폴스타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타이어 안심 케어’다. 도로 위 포트홀이나 기타 위험 요소로 인해 타이어가 손상될 경우 본당 최대 100만 원, 차량당 최대 2본까지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단순한 도로 손상 사고에도 큰 부담 없이 타이어를 교체할 수 있게 된다.
폴스타코리아 함종성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이 예상치 못한 사고나 차량 관리 비용에서 오는 부담을 줄이고, 차량의 가치를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도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폴스타 케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세부 조건은 폴스타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