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하지 말고 해야 한다

누구나 생각한다 , 내가 먼저 만들었다면... 그땐 이미 늦는다

by 최민성


나의 첫 브랜드 제품인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사진을 촬영했다




모든 것이 끝나고 나는 너무 혼란스러웠다

이제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릴 적부터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그것만 이루면... 제발 그것만 되면... 더 이상 꿈이 없을 텐데..

그러나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많은 분들도 아시겠지만 그건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학에 가기 위해 목숨 걸고 매일밤 울음을 참으며 결국 대학에 합격하지만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대학을 졸업 후 목숨 걸고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기 위해 온 갓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면접을 보며

취업에 성공했을 때...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집... 결혼... 아이... 등등 끝도 없이 수십수백 수천 가지가 계속 생겨난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런 것들을 이루려고 절대 생각만 하지 않았다.


대학이 간절했기에 공부해서 결국 대학에 갔고 돈을 벌어야 하기에 간절한 마음으로

취업에 문을 수백 수천번 두드리고 취업에 성공 또는 실행 중에 있다.


나도 그랬다.


지금 도대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몰랐다.


배운 거라고는 대학에서 휴학하고 군대를 막 전역한 빡빡이가 힘을 쓰는 일밖에는 없었다

자존심? 그런 건 전부 내려놓고 나는 바로 현재 내가 바로 돈을 벌 수 있는 일을 시작했다.


상하차부터 택배분류 야채분류 고기분류 팔레트 옮기기

술병 치우기 등등 돈이 되는 건 닥치는 대로 했다.


일이 끝나고 집에 오면 온몸이 녹초가 되어 있었고 누가 자장가라도 불러주면 몇 초 안에 잠이 들 수 있었겠지만 그 시간을 이용해 나는 내가 원하는 목표에 가장 근접하게 다가갈 그 사업을 찾고 또 찾았다.


이런 식으로 6개월을 일하고 찾고 일하고 찾다 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달리는 거 뛰는 거 참 좋아하는데..



갑자기 기분이 이상하거나 그러지도 않았다.

운동이 생각이 났다..


나 뛰는 거 좋아하네..


내일 뛰어 볼까? 그렇게 일정을 잡고 근처 공원에서 뛰기 시작했다.

참... 신기한 게 있다면 그렇게 뛰다 보니 불편한 부분들이 생겼다


나는 땀이 많아서 헤어밴드르 필수로 하고 뛰었는데,

땀이 계속 흘러서 눈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좋다는 헤어밴드들을 사용해도 잠시일 뿐 땀에 젖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었고, 그래서 땀이 눈으로 들어가지 않는 방법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지 몰라..

구글에 검색을 하기로 했다.


정말 다양한 헤어밴드들이 검색창에 쏟아져 나왔고 나는 수십 가지 브랜드의 수십 가지 헤어밴드들을 모두 수집하고 구매하며 착용하면서 정말 땀이 눈으로 흐르지는 않는지..? 혹시 다른 문제는 없는지..? 등등 직접 체험해 보기로 했다.


추가적으로 제품을 계속 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리뷰도 보게 되었는데 리뷰가 100개 건 혹은 그 이상이 있건

최대한 전부 보려고 노력했고 그 속에서 나온 사람들의 불편함 , 제품에 대한 단점들을 따로 모아 정리했다


사업의 시작은 남의 불편함을 해결해 주는 일이기에..


사실상 나는 사업... 즉 나의 브랜드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 브랜드의 시작은 러닝 브랜드였다.


그냥...


작은 생각... 하나의 생각에서 떠오른 생각을 실행으로 옮겼고 그 실행으로 옮긴 것을 조금씩 조금씩

지속하고 또 지속해 나가다 보니 지금의 내가 되어 있었다.


매번 생각만 하면서 꿈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다면 절대로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일단 돈을 벌 수 있는 일을 해서 경제적으로 자립을 하고 남는 시간 그 시간을 어떻게든 활용해서 내가

생각한 목표, 내가 생각했던 그 목표를 위해 조금씩 조금씩 실행해 나아가야 한다.


생각만 하는 사람은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행동을 해야 비로소 모든 게 완성이 되기에...


이 글을 보는 너도, 당신도 몇 달 전 몇 주 전 혹은 며칠 전 떠 오른 생각,,

떠 오른 목표가 있다면 잠시 적어두고 이걸 이루려면 어떻게 처음부터 시작을 하면 좋을지 생각하고

계획을 간단하게 잡고 바로 시작해 보기를 바란다.


나도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다


어차피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 이를 실천할 사람이 10명 중 2명 아니... 1명 채 되지 않을 것이기에

저자가 이런 일이 있었구나...라는 것만 알아도 좋다.


나는 그렇게 러닝 브랜드 사업을 시작했고 생각만 하지 않고 바로 실천한 그 순간이 지금도 너무 감사하게 느껴진다.


계속 생각하고 간단한 계획을 세우고(너무 길게 계획 세우면 절대 못한다) 바로 실행하면 남들보다 수십 배는 빠른 실행력으로 성공에 한 발자국은 갈 수 있지 않을까?



추신: 많은 분들이 제 글을 봐주셨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연재할게요!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달릴 때 땀이 눈으로 들어가면 순간 시야가 흐려지고, 그 짧은 순간이 집중을 흐트러뜨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결국, 이런 고민을 줄이기 위해 직접 만들어버렸습니다.

눈으로 흘러내리는 땀 때문에 러닝에 방해를 받아본 적이 있다면, 꼭 착용해보세요!

링크 클릭하시면 어떤 제품인지 확인하실 수 있어요!


https://mkt.shopping.naver.com/link/68121d0cab37d3625242f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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